'한국형 인공태양' 1억도 플라즈마 돌파…핵융합 최적 조건 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KSTAR가 플라즈마 이온온도를 1억도 이상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핵융합의 핵심적인 운전조건을 달성한 건데, 멀게… SBS 2019.02.13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