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캡틴 손, 7:0 대승 뒤…팬들에게 '이 말' 남겼다 현지시간 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에서 싱가포르에 7대 0으로 대승을 거둔… SBS 2024.06.07 10:17
호주 회사는 "철수"…미 '액트지오' 오늘 기자회견 포항 앞바다에 대량의 석유와 가스가 묻혀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미국 자원 탐사 업체가, 오늘 오전 정부가 마련한 기자회견에 나옵니다. 호주… SBS 2024.06.07 06:26
"대북전단 내일까지 집중 살포"…북 대응 '촉각' 탈북민단체가 어제 북한으로 대북전단을 날려보냈습니다. 내일까지 60만 장의 대북전단을 북쪽으로 보내겠다고 탈북민단체들은 예고했습니다. 대북전단이… SBS 2024.06.07 06:12
"한국에 감사…관계 악화하지 않길" 푸틴 깜짝 발언, 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은 걸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러시아 관계가 다… SBS 2024.06.06 20:30
[라이브] 한국의 소멸? "출산율은 2050년까지 전 세계 꼴찌 유지할 듯" (ft. 조현승 박사)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지난주 통계청에서 '3월 인구 … SBS 2024.06.06 20:00
"장래성 없다" 호주 석유회사 철수 논란…정부 즉각 반박 동해 가스전 탐사에 참여했던 호주 기업이 장래성이 없다면서 그 사업에서 철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자 우리 정부는 즉각 사… SBS 2024.06.06 19:58
대북전단에 다시 오물풍선 보내나…"심리전, 북에 부담" 북한은 또 남쪽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면 오물이 담긴 풍선을 다시 날려 보내겠다고 앞서 말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북한이 도발에 나설 경우 … SBS 2024.06.06 19:52
북에 나훈아·임영웅 노래로 맞대응…"살포 제한 어렵다" 탈북민 단체가 오늘 새벽, 대북전단 20만 장과 또 한국 드라마, 또 노래가 담긴 USB를 대형 풍선에 담아서 북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이뿐 … SBS 2024.06.06 19:46
[8뉴스 예고] 탈북민 단체 "대북전단 20만 장 살포" 등 현충일인 오늘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호국 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8시 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탈북민 단체 "대북전단 20만 장 살포" 오늘도 남북 관계 소식부터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SBS 2024.06.06 19:07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20만 장 살포…드라마·트로트 담긴 USB 포함" 탈북민 단체가 오늘 새벽 대북전단 20만 장을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이 추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맞대응하겠다고 위협한 상황이어서, 북… SBS 2024.06.0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