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쾌조의 출발' 남자 골프 김주형 "시상대서 애국가 듣고 싶어" ▲ 김주형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김주형이 생애 첫 '올림픽 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로 메달 도전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SBS 2024.08.01 23:13
권도형, 한국 오나…몬테네그로 항소법원 "한국 송환해야" ▲ 권도형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현지시간 1… SBS 2024.08.01 23:07
[올림픽] 정친원, 우승 후보 시비옹테크 꺾고 여자 테니스 결승 진출 ▲ 결승 진출 후 기뻐하는 정친원 정친원이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를 꺾고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 SBS 2024.08.01 22:34
[올림픽] 이은서 · 임하나, 여자 50m 소총3자세 결선 진출 무산 ▲ 여자 소총3자세 이은서 한국 사격이 메달을 기대한 여자 50m 소총3자세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은서는 1일 프랑스… SBS 2024.08.01 22:32
[올림픽] 엄마 주먹밥 먹고 4강 오른 신유빈 "결승 진출도 기대해 주세요!" 한국 탁구의 '파랑새' 신유빈이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 단식에서도 올림픽 준결승 무대까지 날아올랐습니다. 신유빈은 1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 SBS 2024.08.01 22:03
[올림픽] 배드민턴 서승재-강민혁, 남복 8강 탈락…2게임 20-18서 역전패 ▲ 강민혁-서승재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이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세계랭킹 4위 서승재-강민혁은 … SBS 2024.08.01 21:59
'61세 올림피언'…"나이는 숫자일 뿐, 도전하세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 이 선수에게는 정말 딱 맞는 말이네요. 61살의 나이에도 올림픽에서 '손녀뻘'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룩셈부르… SBS 2024.08.01 21:44
'첫 2관왕' 에이스 오상욱…'구심점' 맏형 구본길 우리 팀 에이스 오상욱 선수는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우리 선수단 이번 대회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3번의 올림픽… SBS 2024.08.01 21:17
막강했던 '어펜저스'…'3회 연속 금메달' 위업 달성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여섯 번째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우리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3회 연속 금메달… SBS 2024.08.01 21:13
[올림픽] "딱 1점만 더!" 접전 끝 한일전 승리…눈물 흘린 신유빈 (탁구 여자 단식 8강) ▲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 일본 히라노 미우와의 대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한 뒤 오광헌 감독 앞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 SBS 2024.08.01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