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멍자국' 숨진 초등생 친부 "아내가 다 했다"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가 구속됐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아이를 때린 건 자신이 아니고 아내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SBS 2023.02.10 20:59
11살 아이 학대해 숨지게 한 친부·계모 구속…법원 "도주 우려"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끝내 숨지게 한 아버지와 의붓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오늘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SBS 2023.02.10 18:54
'멍투성이' 초등생 사망…학대 혐의 친부 "아내가 다 했다"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가 오늘 낮 인천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 SBS 2023.02.10 15:01
장기 미인정결석 1만 4천 명…교육부, 아동학대 예방 지침 강화한다 인천에서 홈스쿨링을 한다며 결석하던 초등학생이 학대 정황 속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교육당국이 아동학대 예방 지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 SBS 2023.02.10 07:56
멍든 주검 돼 친모 품으로…"폭언하며 접근 막았다" 온몸에 피멍이 든 채 숨진 인천 초등학생의 아빠와 의붓엄마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취재진이 만난 아이 친엄마는, 그동안 아이에게 접… SBS 2023.02.10 03:31
친부·계모 "애가 자해"…장기 결석인데 가정방문 없었다 경찰은 아이를 괴롭히고 학대한 걸로 보이는 이 두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숨진 아이는 지난해 11월부터 학교에 가지 않았었는데, 교육… SBS 2023.02.09 20:43
온몸 멍든 채 숨진 아들…"친모 오지 마" 학대 숨겼나 초등학생이 온몸에 멍이 든 채 집에서 숨졌다는 소식 어제도 전해드렸습니다. 경찰은 그 아이 부모가 그동안 학대 사실을 숨기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SBS 2023.02.09 20:42
숨진 11살, '온몸엔 멍'…아동학대 혐의 부모에 구속영장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던 부모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일단 어머니에겐 아동학대 치사, 아버지에게는 … SBS 2023.02.09 12:19
'온몸에 멍' 12살 초등생 사망…학대 혐의 부부 구속영장 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부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SBS 2023.02.09 10:05
'멍투성이' 12살 초등생 사망…학대한 계모 · 친부 구속영장 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의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 SBS 2023.02.0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