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짙은 눈썹에 흡연까지…거리 공연 나선 강아지 '학대' 논란 거리 공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아지를 두고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구이저우성 … SBS 2019.03.25 11:36
[Pick] 인기 육아 유튜버에 감춰진 끔찍한 비밀…입양 아이 학대하며 연기시킨 계모 인기 유튜버가 되기 위해 입양 아이들을 학대하며 연기시킨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포스트, 영국 BB… SBS 2019.03.21 17:25
교황, '아동 성학대 은폐 유죄 판결' 佛 추기경 사표 반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의 아동 성 학대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프랑스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프랑스 추기경의 사표를 반려했다. 19일 교황청과… 연합 2019.03.20 02:16
폴란드 가톨릭 "28년간 성직자 382명이 미성년자 625명 성학대" 14일 폴란드 가톨릭교회에 따르면 1990년 이후 작년 6월까지 18세 이하 미성년자 성 학대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성직자는 모두 382명… SBS 2019.03.15 11:23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 아동 성 학대 파문 속 즉위 6주년 가톨릭교회를 흔들고 있는 사제에 의한 아동 성 학대 파문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즉위 6년을 맞이했습니다. 연합 2019.03.14 02:47
[Pick] 말 안 듣는다는 이유로 개 꼬리 부러뜨리며 학대한 애견미용사 한 애견미용사가 미용 도중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개의 꼬리를 부러뜨린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미국 폭스뉴… SBS 2019.02.28 16:04
성직자 성학대 피해단체 "교황청 미성년보호회의, 기대 미달" 성직자들이 저지른 성 학대 피해자 단체가 24일까지 나흘동안 교황청에서 진행된 미성년자 보호회의의 결과에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연합 2019.02.26 03:55
교황 "미성년 성 학대, 인간 제물로 삼는 행위…신의 분노 살 것" 가톨릭교회 신뢰를 훼손하는 성직자의 미성년자 성 학대 문제를 논의한 교황청의 미성년자 보호 회의가 현지시간 24일 나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 SBS 2019.02.24 22:42
"성 학대 저지른 성직자 자료, 파손 또는 애초 미작성" 가톨릭교회의 신뢰를 훼손하는 성직자에 의한 미성년 성 학대 문제를 풀기 위한 회의가 교황청에서 열리는 가운데 성 학대를 저지른 사제에 대한 정보… 연합 2019.02.24 03:20
학대 의심받다 숨진 보육교사 신상털이…누리꾼 등 기소 지난해 인터넷상에서 아동학대를 의심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신상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어린이집 운영자와 누리꾼이 재판에 넘겨… 연합 2019.02.2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