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거래로 큰돈 벌어준다" 41억 사기 30대 여성 징역형 중고 금을 사두면 나중에 비싸게 팔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한 명에게서 2년간 41억 원을 받아 이 중 일부를 가로챈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 SBS 2019.04.03 16:58
'지하철 폭파' 허위 신고했던 피싱범…조직 일망타진 초래 지난해 말 부산 지하철을 폭파하겠다는 가짜 신고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허위 신고를 한 사람을 잡고 보니 보이스피싱 조직원… SBS 2019.04.02 21:11
저금리 대출 미끼 악성 앱 설치 유도 200명 상대 20억 원 꿀꺽 200여 명의 휴대전화에 '악성 앱'을 설치하는 수법으로 1년 간 20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악성 앱이 … SBS 2019.04.02 10:24
고준희 심경고백 "진실과 무관하게 수치스러운 피해자 됐다" 배우 고준희가 이른바 '성접대 여배우'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안타까운 심경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SBS연예뉴스 2019.04.02 08:45
[Pick] '버닝썬 폭행' 김 씨 "물뽕 피해자 조사 경찰, 같은 사람이었다" '클럽 버닝썬 폭행'을 신고한 김 모 씨가 버닝썬에서 물뽕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아버지와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폭행 사건 당시 자신을… SBS 2019.04.01 11:47
[Pick] 동창 9살 딸 '상습 성폭행'한 50대 남성…징역 12년 2년 간 중학교 동창의 초등학생 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몸의 일부를 사진으로 찍은 50대 남성이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 SBS 2019.03.31 15:17
[단독] "3차례나 성추행" 신고에도 함께 근무시킨 스타벅스 성추행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공간에서 일을 한다는 것만큼 피해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그 장소가 바로 스타벅스인데, 스타벅… SBS 2019.03.31 14:07
'김학의 성폭력 의혹' 변수 돌출…진상조사, 뇌물규명에 중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둘러싼 의혹을 다시 파헤치기 위해 검찰이 대규모 수사단을 꾸리고 수사에 나선 가운데 사건이 재조명된 계기였던 김 전 차… 연합 2019.03.31 08:30
"가습기살균제, 다른 장기에도 퍼져" 7년 전 실험서 확인 그동안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폐에만 문제를 일으키는 줄 알았는데, 간이나 콩팥, 다른 기관들도 망가트릴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보도, 계속 … SBS 2019.03.30 20:45
[단독] "3차례나 성추행" 신고에도 함께 근무시킨 스타벅스 성추행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공간에서 일을 한다는 것만큼 피해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그 장소가 바로 스타벅스인데, 스타벅… SBS 2019.03.30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