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플로이드 사망 사건, 선을 넘은 충격적인 비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 부위를 눌려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해 "분명히 선을 넘은 비극… SBS 2020.06.02 14:08
'무패 복서' 메이웨더, 목 눌려 숨진 플로이드 장례 비용 부담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 SBS 2020.06.02 10:59
트럼프 "폭동, 전 세계 웃음거리…군 동원해 평화 지킬 것"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주일째를 맞았습니다. 체포된 사람만 4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사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SBS 2020.06.02 10:25
美 검시관 "경찰 제압 · 목 압박으로 플로이드 심장 멈춰…살인" 미국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를 촉발시킨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이 경찰관들의 제압 때문이며, 살인에 해당한다는 검시관의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20.06.02 09:01
美 검시관 "경찰 제압 · 목 압박으로 플로이드 심장 멈춰…살인" 미국에서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도중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들이 몸을 누르고 목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심장이 멎어 사망했다는 검시관의 부… SBS 2020.06.02 08:53
트럼프 "쓰레기들 제압하라"…시민도 사망 '혼돈의 美' 백인 경찰에 의한 비무장 흑인의 사망. 뿌리 깊은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에서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매일 밤 약탈과 방화가 일상이 됐습… SBS 2020.06.02 07:16
약탈 · 방화 일상 된 美…트럼프 "폭력 시위대는 쓰레기, 제압하라" 백인 경찰에 의한 비무장 흑인의 사망, 뿌리 깊은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에서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약탈과 방화가 매일 밤 일상이 됐습니… SBS 2020.06.02 06:18
위로 전했다는 트럼프…사망 흑인 동생은 "말할 틈도 안줘"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했으나 말할 기회조차 없… 연합 2020.06.01 23:51
[영상] 미국 시위 속 무릎 꿇은 경찰관들…"저항의 뜻" 미국에서 확산하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시위에 일부 경찰관들이 한쪽 무릎을 꿇으며 자세를 낮추고 항의 시위에 동참의 뜻을 알렸습니다. 미… SBS 2020.06.01 15:37
8분 46초 동안 목 눌린 흑인…의식 잃어가며 "어머니" 백인 경찰은 무릎으로 8분 46초 동안 흑인 남성의 목을 짓눌렀습니다. 흑인 남성이 의식을 잃은 후에도 백인 경찰은 무릎을 떼지 않았습니다. 현… SBS 2020.06.0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