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어린이날엔 전국 비 어린이날 연휴의 시작인 오늘 볕이 뜨겁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28도로 한 달가량을 앞선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고요. 내륙을 중심으로 낮 … SBS 2024.05.04 12:28
브라질 덮친 폭우, 물살에 교량도 붕괴…"전시 상황 같아" 브라질 남부 지역에 나흘 동안 폭우가 쏟아지면서, 30명 가까이 숨지고, 8만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곳곳이 흙탕물에 잠겼고, 피해 지… SBS 2024.05.03 20:49
[영상] 중국 고속도로 붕괴 사망자 36명으로…온라인에선 "부실 공사 조사하라" 목소리 현지 시간 지난 1일,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첫날 광둥성 메이저우시 다부현의 한 고속도로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길이 약 1… SBS 2024.05.02 16:06
연휴 첫날 무너져 내린 중국 고속도로…차량 추락 54명 사상 중국에서 새벽 시간에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들이 추락해 지금까지 50명 넘게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집… SBS 2024.05.01 20:47
[단독] 위태로운 붕괴 옹벽…소유주 '도의원' 입건 비가 많이 왔던 지난해 여름, 경기도 하남에서 한 옹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대로 위태롭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저희 취… SBS 2024.04.30 21:01
건물 뜯기고 지붕 날아가고…토네이도 강타 올 들어 유독 요란한 날씨가 잦은 미국에 이번에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찾아왔습니다. 강력한 회오리바람이 중서부 지역을 휩쓸면서 최소 4명이 숨지고… SBS 2024.04.29 20:49
"본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미 중서부 강타한 토네이도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를 강타했습니다. 주택과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시커먼 구름과 함께 소용돌이가 다가옵니다. SBS 2024.04.29 12:33
"4천만 명 위험"…1백여 개 토네이도 덮친 미국 '공포' 중국 광저우뿐 아니라 미국 중서부도 토네이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명이 숨진 걸로 전해졌는데, 공항은 폐쇄되고 열차 탈선 소식도 … SBS 2024.04.29 07:34
토네이도에 우박 겹쳤다…중국 쑥대밭 만든 '공포의 4분' 토네이도가 중국 광저우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5명이 숨졌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형 우박에 폭우까지, 중국 남부 지역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 SBS 2024.04.28 20:31
[자막뉴스] 남 일 아니다…심상치 않은 중국 폭우 중국 남부 지방에 열흘 넘게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4월 기준으로는 평소의 두 배가 넘는 비가 내린 겁니다. 그런데 이게 중국 만의 … SBS 2024.04.27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