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60대에 시작한 경비원의 삶 ▲ 아파트 경비원,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경비원 A 씨의 일과는 새벽부터 시작됩니다. 4시 20분에 일어나 아내가… SBS 2024.07.11 12:01
[Pick] 일하다 팔 잘린 직원 길에 방치…伊 전역 분노케한 고용주 결국 팔이 잘린 인도인 이주 노동자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고용주가 체포됐습니다. 2일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이탈… SBS 2024.07.06 08:47
이탈리아 농장서 일하던 인도인 팔 절단 사고 후 방치돼 숨져 20일 일간지 라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숨진 사남 싱은 지난 17일 라티나의 한 농장의 멜론 비닐하우스에서 기계 작업을 하다가 오… SBS 2024.06.21 06:22
우크라, "러, 포로 생포 대신 참수 명령" 주장 안드리 코스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엑스에서 이 같은 정보를 입수했다며 사람 머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군용 차량 보닛에 올려진 사진 한 장을 함께… SBS 2024.06.19 08:06
[포착] "따릉이가 하천에 버려져"…CCTV에 찍힌 수상한 행동 보니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여러 대가 하천 아래에 버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서울 성북구… SBS 2024.06.13 14:06
[영상]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지옥인가 감옥인가, 속옷만 입은 2,000명 갱단원이 '우르르' 강력한 갱단 척결 정책을 추진 중인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나이브 부켈레 2기 정부 출범 열흘 만에 속옷만 입은 폭력배 수천 명이 한꺼번에 수용시설… SBS 2024.06.13 13:38
'역사 제조기'라 불러다오…'신태용 매직'에 역대급 분위기 찍은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결정되는 단… SBS 2024.06.12 18:20
뼈만 남은 앙상한 몸…러시아서 2년 만에 돌아온 우크라 포로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의 중재 하에 러시아와 전쟁 포로 교환에 합의, 지난달 31일 포로 75명을 되돌려 받았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 SBS 2024.06.07 07:47
[포착] 하수구에 불이 '활활'…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에 119까지 출동 길거리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하수구에서 불길이 치솟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한 행인이 이를 발견한 즉시 119에 신고하면… SBS 2024.06.05 13:54
[Pick] '하늘에서 67년' 세계 최장 근속 승무원, 88세 일기로 별세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한 승무원으로 알려진 80대 승무원이 67년간 하늘에서 근무를 마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27일 CNN, ABC 등 외신은… SBS 2024.06.02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