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공인 도박업체, 노벨평화상 후보 1위 '남북정상' 예상 영국의 유력 베팅업체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예상 후보 1위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꼽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 연합 2018.04.30 16:55
문 대통령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돼" 문재인 대통령이 "노벨상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고 말한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 SBS 2018.04.30 16:55
로드먼 "김정은, 내 덕에 트럼프 누군지 알게 돼"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 번 만난 적이 있는 전직 미국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 SBS 2018.04.30 15:59
로드먼 "김정은, 내가 준 책 읽고 트럼프가 누군지 알아"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 번 만난 적이 있는 전직 미국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29일 김 위원장이 도널드 트… SBS 2018.04.30 15:14
트럼프 반이민 정책에 4천㎞ 달린 중남미 '캐러밴' 행렬 겹수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지속적으로 비난하는 중남미 출신 이민자 행렬이 4천㎞를 행군해 미 국경에 도착한대도 이들 앞에는 또 다른 시련이 기… 연합 2018.04.30 11:09
미·EU "핵합의 수정" vs 이란 "재협상 불가"…정면 대치 심화 이란 핵 협상에 직접 참여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 회원국과 미국이 핵합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정해야 한다고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SBS 2018.04.30 08:08
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이란 정권이 중동 불안정 조장" 이란 핵 합의 재협상 문제를 놓고 미국·EU 회원국과 이란 간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베냐민 네타냐후 … SBS 2018.04.30 08:08
마크롱이 트럼프에 선물한 묘목은 어디로…"검역 절차 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주 미국 방문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떡갈나무 묘목이 백악관에서 사라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이 28… 연합 2018.04.30 01:14
메르켈·마크롱·메이 "미국 고율 관세조치 맞설 방어 준비" 독일과 영국, 프랑스 정상은 29일을 상대로 취한 고율 관세조치를 거두지 않을 경우 보복조치에 나서기로 의견을 함께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연합 2018.04.30 01:07
트럼프, 5월 북미회담 시사…"노벨" 연호에 흐뭇한 웃음 트럼프 대통령은 5월 북미 정상회담을 시사했습니다. 연설 도중 지지자들은 노벨을 연호하기도 했는데, 즉 이러다 노벨 평화상 받겠다고 치켜세우자 … SBS 2018.04.29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