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루카쿠 2골씩…벨기에, 튀니지 꺾고 2연승 벨기에가 두 골씩을 터트린 골잡이 에덴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의 활약으로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벨기에는 러시아 모스크… SBS 2018.06.23 23:36
'케인 극장골' 잉글랜드, 튀니지 2-1 격파 러시아 월드컵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극장골'을 앞세워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 SBS 2018.06.19 06:54
지중해 건너 유럽 가던 난민 50여 명 튀니지 해안서 익사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던 난민 50여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튀니지 당국은 오늘 스팍… SBS 2018.06.04 11:31
지중해 건너 유럽 가던 난민 50여 명 튀니지 해안서 익사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던 난민 50여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4일 AF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튀니지 당국은 지난… SBS 2018.06.04 11:21
[취재파일-다시 뜨겁게!] 팀워크 앞세운 튀니지, 첫 16강을 노린다 튀니지는 가장 아프리카 답지 않은 팀입니다. 유럽식 축구를 펼칩니다. 현란한 개인기 보다는 조직력에 초점을 맞춘 축구를 구사합니다. 어느 팀을 만나도 쉽게 지지 않는, 안정된 경기력을 보입니다. SBS 2018.06.03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