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신호등·전봇대 '쿵쿵'…차 버리고 뺑소니 30대 입건 만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가로수, 신호등, 전봇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 차를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SBS 2018.11.28 08:56
고장 난 심장이 다시 '쿵쿵'…차세대 의료용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독성이 없고 잘 늘어나고 휘어지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몸에 부착하는 차세대 의료기기를 만드는데 크게… SBS 2018.08.14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