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새벽 도로 '벌떼 비상'…500만 마리 벌통 트럭서 쏟아져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 토론토 서쪽 벌링턴시의 도로에서 벌통을 운반하던 트럭이 벌통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 SBS 2023.08.31 11:56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새 시즌 대비해 캐나다서 전지훈련'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캐나다에서 2023-2024시즌에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합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늘 "스피드… SBS 2023.08.31 10:18
캐나다서 코로나19 새 변이 BA.2.86 첫 발견 캐나다에서 코로나19 신종 하위변이 BA.2.86의 감염 사례가 처음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질병통제센터는 밴… SBS 2023.08.30 11:27
화장지 '크리넥스' 캐나다서 철수…"오랜 가정용품 그리울 것" 크리넥스 제조업체 킴벌리-클라크사는 성명을 내고 소비자용 안면 화장지 브랜드인 크리넥스 판매를 캐나다에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 SBS 2023.08.26 14:14
"산불 난리 통인데 뉴스 공급도 안 하고"…캐나다, 메타 비판 수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페이스북 등에 지역 뉴스를 공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21일 "페이스… SBS 2023.08.22 04:32
[영상] 셀로판지 댄 듯 붉은 도시… 최악의 산불에 3만 5천여 명 대피한 캐나다 상황 수일째 지속되는 캐나다 산불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내륙을 관통하면서 3만 5천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리… SBS 2023.08.21 17:34
캐나다 서부도 산불 대란…병력 투입해 총력전 캐나다 서부에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캐나다 정부가 군대를 파견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산불로 3만 5천 … SBS 2023.08.21 09:31
캐나다 서부 산불 확산 3만 5천명 대피…하루 새 두 배로 증가 캐나다 서부 지역에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대피령이 내려진 주민이 하루 새 두 배로 늘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 SBS 2023.08.20 15:10
캐나다 산불 1천 건 진행…잇따라 비상사태 선포 캐나다 곳곳에서 전례 없는 산불이 나고 있는 가운데, 비상사태 선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캐나다에 인접한 미국 북… SBS 2023.08.19 16:45
캐나다 역대급 산불…10년 치 7배 태우고 17만 명 '엑소더스'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총 17만 명이 대피하고 10년간 연간 산불 평균 피해 면적의 7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나… SBS 2023.08.1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