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O "작년 강 유량 33년 만에 최저…빙하 유실도 최대" 지구 기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된 지난해 전 세계 강의 유량이 33년 만에 가장 적어지고 빙하 유실량도 최대 규모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4.10.07 18:16
"가능할 때 레바논 떠나라"…자국민 철수 긴급 대책 ▲ 베이루트 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 영국과 캐나다 등 서방국들이 전면전 위기에 처한 레바논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한 항공편 물색에… SBS 2024.10.01 23:03
김국기 선교사 북한 억류 10년…통일부 "즉각 무조건 석방하라" ▲ 지난 2015년 북한 매체에 공개된 김국기 선교사 모습 김국기 선교사가 북한에 억류된 지 10년이 되는 가운데, 통일부가 대변인 … SBS 2024.09.30 11:10
차고 들어섰다 혼비백산…굶주린 곰이 주택가까지 한 남성이 차고에 들어서다가 시커먼 곰 한 마리를 보고 혼비백산 물러섭니다. 예상치 못한 만남에 곰도 꽤 당황한 듯한데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일… SBS 2024.09.30 07:51
"약통 라벨은 왜?"…팔 걷어붙인 약대생들 라벨이 없는 투명 생수병처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최근 늘고 있죠. 이번엔 플라스틱 약병으로 이런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SBS 2024.09.30 07:04
"약통 라벨은 왜?"…팔 걷어붙인 약대생들 라벨이 없는 투명 생수병, 이제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던 건데요. 그렇다면 플라스틱 약병은 지금 어떻게 재활… SBS 2024.09.29 20:42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브래들리와 격돌 ▲ 김시우 김시우가 미국과의 남자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키건 브래들리와 맞대결을 벌입니다. 오늘 포볼, 포섬 경기가 끝난… SBS 2024.09.29 11:15
김시우-김주형, 프레지던츠컵 3일째 1승 1패 합작 ▲ 김주형과 김시우 김시우와 김주형이 남자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선전을 펼쳤지만, 미국팀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김시… SBS 2024.09.29 11:03
확전 우려 고조에 각국 레바논서 철수령…하늘길 중단도 ▲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화염과 연기에 휩싸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수… SBS 2024.09.28 14:18
상대 퍼트하는데 다음 홀 티로 이동…김주형 '매너 논란' ▲ 셰플러의 퍼트를 지켜보다 이동하는 김주형과 임성재 캐나다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자 골프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경기… SBS 2024.09.2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