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움 잊지 않겠다"…트뤼도 총리의 깜짝 환송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현지에 파견된 우리 해외 긴급구호대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우리 구호대 귀국 비행기에 트뤼도 캐나다… SBS 2023.08.03 10:34
'부전자전' 트뤼도 캐나다 총리, 결혼 18년 만에 이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접고 이혼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의미 있고 힘들었던… SBS 2023.08.03 07:59
트뤼도 "한국 산불진화 영웅 감사" 윤 대통령 "양국 우호 전기" "We will never forget it"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퀘벡주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 SBS 2023.08.02 12:00
호주, 캐나다 4대 0 꺾고 조 1위…5회 연속 16강 진출 여자월드컵 개최국 호주가 캐나다를 4대 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5회 연속 16강에 진출했습니다. SBS 2023.08.01 07:46
[Pick] 매일 물 4리터 마셨더니…캐나다 여성에게 일어난 일 '매일 물 4리터 마시기'에 도전했던 캐나다 여성이 나트륨 결핍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지난 26일 미국 뉴욕포스트, 비즈니스 인사이더… SBS 2023.07.29 08:17
나이지리아, 강호 캐나다와 무승부 나이지리아는 21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캐나다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FIFA 랭킹 40… SBS 2023.07.21 18:55
[D리포트] 캐나다 폭우…하루 새 200mm 어린이 포함 4명 실종 누런 황톳물이 마을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급류처럼 거센 물살은 집과 차를 집어 삼켰습니다. 대형 트럭은 지붕만 남긴 채 물속에 잠겼습니다. 물이 어른 키 높이까지 차오른 도로에서 얼굴만 간신히 내놓은 남녀. SBS 2023.07.23 14:12
[Pick] "곰에 먹힐 뻔한 새끼 무스 구했다가 해고당했다"…이유는 흑곰에게 잡아 먹힐 뻔한 새끼 무스를 구한 캐나다 남성이 직장에서 해고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16일 뉴욕포스트는 최근 회사 차로 새끼 무스를 … SBS 2023.07.23 06:42
52년 만의 폭우 내린 캐나다 동부…7만 명 정전 피해 22일 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에서 역대급 폭우가 내려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동부 지역에… SBS 2023.07.23 05:37
캐나다 '태권도의 날' 지정할 듯…국기원 "9월 4일 확정" 국기원은 "현지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바, 캐나다가 '태권도의 날' 날짜를 공식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19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