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둬놓고 34kg까지 굶겨 죽여" 20대들 징역 30년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 친구를 감금하고 34kg가 될 때까지 굶기고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2명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받았습니… SBS 2021.12.21 16:09
황정음, "친구 부모님 일이에요. 도와주세요" 간절한 호소, 왜? 배우 황정음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친구 가족을 돕기 위해 나섰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 … SBS연예뉴스 2021.12.16 09:01
[Pick] 친구 집 '무허가' 승강기에 깔려 숨져…집주인 벌금형 주택 내 '무허가' 승강기를 설치하고 안전 조치를 하지 않아 친구를 승강기에 깔려 숨지게 한 5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 SBS 2021.11.30 11:46
[Pick] 흉기로 친구 찌른 남성…범행 동기 묻자 "뚱뚱해서" 친구의 가슴을 흉기로 3차례 찌른 동기를 묻자 "뚱뚱해서"라고 진술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 SBS 2021.11.23 13:07
스토킹 시달리다 살해당한 여성, 친구와 나눈 대화엔… 집요한 스토킹에 시달리다 살해당한 30대 여성이 평소 친구들과 나눴던 SNS 대화 내용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이 증거 없이는 움직… SBS 2021.11.23 07:51
"경찰은 증거 달라고 하고"…'만능시계' 믿었건만 집요한 스토킹에 시달리다 지난주 살해당한 30대 여성이 친구들과 나눴던 SNS 대화 내용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거기에는 피해자가 살해 협박에 … SBS 2021.11.23 00:44
[단독] "경찰은 증거 달라고 하고"…만능시계 믿었건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사람들의 분노가 커… SBS 2021.11.22 20:17
[단독] "증거 없으면 안 움직여"…믿었던 '만능시계' 스토킹 피해로 신변 보호를 받던 중 살해당한 30대 여성이 경찰 신고 직후 경찰관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한 사실이 SBS 취재 결… SBS 2021.11.22 19:29
'보약 드세요' 마지막 메시지…"스토킹 내색 안 해" 피해자 가족이 SBS 취재진에 공개해도 좋다며 보여준 가족 대화방입니다. 피해자가 부모님 한약 드시라고 현금카드를 보냈고 엄마는 잘 받았다고, … SBS 2021.11.20 20:13
'11명 식사' 김 총리 "친구 부인 가라 할 수 없어서…깊이 죄송" 김부겸 국무총리는 최근 수도권 10명 기준을 넘어서는 11명 식사 자리로 방역수칙 위반 지적이 나온 데 대해 "깊이 죄송하다"는 … SBS 2021.11.12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