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리는 연주…자폐 딛고 첼로에 재능 발휘한 소녀 자폐를 딛고 첼로를 연주하는 16살 소녀가 있습니다. 첼로로 성악가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연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CJB 진기훈 기자입니다. 묵직한 첼로 선율이 방안을 가득 메웁니다. SBS 2022.12.16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