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억울하니 상담해 줘"…제 발로 파출소 찾은 20대, A급 지명수배자였다 자신이 지명수배된 사실을 모르고 상담차 파출소를 찾았던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지난해 코인 사기범들을 폭행하고 돈을… SBS 2024.03.28 12:05
법원, '북에 부역 누명' 김복연 할머니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법원이 6·25 전쟁 당시 북한군에 부역했다는 누명을 쓰고 10년 넘게 옥살이를 한 고 김복연 할머니의 유족에게 국가가 총 2억여 원을 배상하라… SBS 2024.03.27 17:54
[스브스픽] 루카셴코, 푸틴과 엇박자 "테러범 첫 도주지는 벨라루스"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범들이 당초 벨라루스로 도망치려고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기… SBS 2024.03.27 16:07
뉴욕 지하철 또 '선로 밀치기'…무차별 범죄에 당국 속수무책 26일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어퍼이스트사이드 지역의 렉싱턴 애비뉴 125번가 승강장에서 한 20대 남성이 지하철을 기다리던 50대 남성을 선로로… SBS 2024.03.27 12:23
'중국 구금' 손준호, 10개월 만에 석방돼 귀국 중국에서 뛰다가 구금돼 조사를 받아온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10개월 만에 풀려나 어제 귀국했습니다. 손 선수는 최근 재판을 받은 뒤 석방… SBS 2024.03.26 06:22
만신창이로 법정 선 테러 용의자들…'우크라 배후설' 캤나 붙잡힌 테러 용의자들이 법정에 나오면서 그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멍과 상처들이 가득했고 또 용의자들이 고문당하는 장면까지 SNS에… SBS 2024.03.25 20:15
[영상] 배후 자처한 'IS 호라산' 현장 테러 영상 공개…"귀 잘리고 전기 고문" 퉁퉁 부은 테러범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건의 배후를 놓고 러시아와 미국·우크라이나가 진실 공방을… SBS 2024.03.25 16:05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전의교협은 기자회견을 열고 협의체 구성 논의와 별개로 핵심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며, 정책 철회가 없으면 위기는 계속될 것… SBS 2024.03.25 12:03
'갈색 가발에 파란 치마'…여장하고 탈의실 들어간 남성 체포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 낮 1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올… SBS 2024.03.24 18:36
[자막뉴스] 러시아 테러 사망자 133명…"돈 약속받고 테러" 화재로 까맣게 타버린 공연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구조 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입니다. 현지시간 22일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대형 공연장… SBS 2024.03.2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