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부딪히더니 "휴대폰 수리비 42"…블랙박스 돌려보니 골목길을 지나던 차에 부딪히는 바람에 휴대전화 액정이 깨졌다며 40만 원 넘는 현금을 받아 간 남성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블랙박스를 보니 남성의… SBS 2020.09.10 20:44
운전 부주의로 인도 돌진해 유모차 덮쳐…금고 2년 6개월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인도로 돌진해 유모차에 타고 있던 러시아 국적의 2살짜리 유아를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50대가 1심에서 금고 2년 6개월을… SBS 2020.09.10 14:35
중앙선 넘어온 음주 벤츠…50대 가장의 안타까운 죽음 오늘 새벽 술에 취한 30대 여성이 몰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면서 늦은 밤 배달일을 하던 50대 가장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 SBS 2020.09.09 20:54
우버 "2040년까지 모든 차량 전기차로"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회사인 우버가 현지시간 8일 회사와 연결된 모든 차량을 2040년까지 전기차로 바꾸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2025년까지 … SBS 2020.09.09 11:13
[영상] 다리 붕괴 직전, 목숨 살린 수신호…오히려 "감사하다"는 그 사람 다리 붕괴 직전, 슬리퍼 차림으로 달려온 주민이 필사적으로 수신호를 보내 참사를 막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반대편에서 다리를 건너오고 … SBS 2020.09.08 21:41
도로 통행 막고는 불법 레이싱…터널선 '282km 폭주' 늦은 밤 일반 도로와 터널 출입구를 막고 불법 레이싱 경주를 벌인 6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속 300km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면서 일… SBS 2020.09.08 07:52
멋대로 차량 통행 막고 '곡예주행'…터널선 282km 폭주 밤에 일반 도로를 막고 곡예운전을 벌인 사람들 수십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터널에서 시속 300km 가까이 달리면서 속도 경쟁을 하거나 일반… SBS 2020.09.08 02:36
"불법 레이싱 명소" 전국서 몰려들었다…한밤의 폭주 밤에 일반 도로를 막고는 곡예운전을 벌인 사람들 수십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터널에서 시속 300km 가까이 달리며 속도 경쟁을 하거나 일반… SBS 2020.09.07 21:15
아파트 입구까지 밀려온 흙더미 '아찔'…90여 명 대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던 부산, 경남 지역도 피해가 컸습니다. 거제에서는 아파트 입구까지 흙더미가 밀려와 주민들이 대피했고, 부산에서는 강풍… SBS 2020.09.07 17:14
[제보] 순식간에 차량 삼켰다…눈앞서 벌어진 산사태 당시 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직격탄을 맞은 부산과 경남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시간당 50mm 강한 비를 동반한 초속 40m 태풍으로 오늘 곳곳에… SBS 2020.09.0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