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신규 확진자 절반이 미국·브라질"…강한 우려 이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 WHO는 전세계 신규 확진자 가운데 미국과 브라질이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며 두 국가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SBS 2020.07.14 06:24
폼페이오 "중국의 남중국해 해양 자원 권리 주장은 불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자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폼페이… 연합 2020.07.14 04:11
메르켈 "홍콩보안법 시행에도 중국과 대화해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3일 중국이 서구사회의 반대 속에서 홍콩 국가보안법을 시행한 것과 관련해 "중국과 대화를 유지하지 않을 이유… 연합 2020.07.14 03:47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차 중국 파견된 전문가들, 격리 중"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중국에 파견된 전문가들이 현재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라… SBS 2020.07.14 01:57
브라질 남부 육류업체 가공시설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브라질 남부 지역의 육류 가공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남부 히우 그란… 연합 2020.07.14 01:46
중국 40일째 폭우…22년 전 대홍수 기록 넘어 중국 남부에서는 무려 40일 동안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홍수'라 불리던 22년 전의 강우량 기록을 이미 넘어섰고, 한 호수 주변에서만 … SBS 2020.07.14 01:42
WHO 조사단 중국 갔다지만…'깜깜이 조사'에 의혹 커져 세계보건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한 선발대를 중국에 파견했지만, 그 일정이나 목적 등이 일절 공개되지 않아 우려가 … 연합 2020.07.13 22:41
22년 전 '대홍수' 강우량 넘었다…서울 절반 잠긴 중국 중국 남부에서는 무려 40일 동안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홍수'라 불리던 22년 전의 강우량 기록을 이미 넘어섰고, 한 호수 주변에서만 … SBS 2020.07.13 20:41
[스브스타] 방탄소년단 뷔 이름 딴 초등학교 생긴다…中 팬클럽 '특급 선물' 중국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지어질 예정입니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가 '태형… SBS 2020.07.13 17:19
[Pick] "너무 못 불러 듣기 괴롭다"…중국 노래방서 몸싸움 중국 노래방에서 '노래 실력'을 두고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중국 매체 환치우왕 등 외신들은 장쑤성 창저우의 한 … SBS 2020.07.1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