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미국 만류에도 러군 최고 지휘관 암살 시도"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러시아군 최고 지휘관 암살을 시도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NYT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들… SBS 2022.12.18 10:45
엇갈리는 광물 가격에 경쟁력 '흔들'…한중 배터리 업체 희비 교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인 니켈 가격은 오르고 리튬 가격은 떨어지면서 한중 배터리 업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이달 … SBS 2022.12.18 06:55
캘리포니아 우체국 간판이 '김장호'로 바뀐 사연 한국계 미 연방하원의원인 '영 김'에 따르면 플라센티아 우체국 이름을 '장호 김'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지난 14일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SBS 2022.12.17 18:25
확진자 폭증에 놀란 중국…일부 지역, 전시 준하는 체제 가동 방역 완화 이후 코로나 확산세에 직면한 중국이 14억 인구 대이동이 이뤄지는 다음 달 춘제 연휴를 앞두고 의료 붕괴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 SBS 2022.12.17 14:08
졸리, 유엔특사 물러난다…"현장과 직접 소통할 것"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10년간 맡아온 유엔난민기구 특사직에서 물러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졸리는 16일 UNHCR과 공동 성… SBS 2022.12.17 09:35
[포착] 미국에 생긴 '장호 김' 우체국, 사연을 보니… 미국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플라센티아 우체국 이름이 '장호 김'으로 변경되면서 한국인 이름을 딴 미국 내 '5호' 건물이 됐습니다. SBS 2022.12.17 08:08
독일 총리, IRA 놓고 "미국 내 생산 제한 받아들일 수 없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현지시간 16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관련해 "미국 내에서 생산해야 한다는 기준을 비롯해 몇몇 제한은 미국… SBS 2022.12.17 04:30
"대기 2백명"…부족한 신도시 유치원에 학부모 '한숨' 요즘 신도시에서 아이들 유치원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젊은 부부가 많이 사는 곳인 만큼 아이들도 많은데, 유치원은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해법… SBS 2022.12.16 21:35
유엔 "가상화폐로 우크라 난민 원조" 논란 유엔이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가상화폐로 지원금을 보내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 SBS 2022.12.16 17:34
주호영 "법인세 1%p 인하 부족…경찰국 위법 낙인 안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협상의 중점인 법인세율 인하와 관련해 1%p 인하만으로는 좋은 경쟁력을 갖추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 SBS 2022.12.16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