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에 필로폰 둘둘"…올해 마약 밀수량 사상 최대 밀려드는 마약에 올들어 지난달까지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량이 200킬로그램을 넘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30% 이상 불어난 건데… SBS 2023.05.18 17:06
마약 밀수 올 4월까지 역대 최대규모…하루 평균 1.8kg 적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관세청에 적발된 마약 밀수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평균 1.8㎏이 적발된 것으로 필로폰 투약 기준으로 6만… SBS 2023.05.18 14:15
"음주운전 3번째 적발, 이제 캠핑카도 못 즐기게 됐네요"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진 9살 배승아 양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상습 음주운전자의 하소연 글이 온라인에 등장해 비난이 쏟아… SBS 2023.04.12 07:12
국토부, 부동산 미끼 광고 201건 적발…29명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지난 2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에 게재된 주택 매매·전세 광고를 조사한 결과 상습 위반 사업자들의 불법 광고 201건 적발했다고 밝혔습… SBS 2023.03.29 12:27
"고의로 사고 내고 협박까지"…보험사기 적발금 1조 넘었다 지난해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이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적발된 사람도 10만 2천 명에 달했는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고령… SBS 2023.03.24 07:21
10만 명이 1조 원 챙겼다…보험사기 적발 '역대 최고'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발 인원도 1년 전보다 5천 명 늘며,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송욱 기자… SBS 2023.03.23 12:21
마약 반입 적발 줄어드는데…신종 마약만 3배 급증 작년에 국내에 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전체 마약 규모는 줄었지만, 신종마약류만은 3배 가깝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작년… SBS 2023.03.04 09:34
성범죄자가 체육시설 · 학원 근무…여가부, 81명 적발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81명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종사자 43명… SBS 2023.03.02 07:51
제한명령 어기고 아동 기관 취업한 성범죄자 81명 적발 취업제한명령이 내려졌음에도 이를 어기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취업한 성범죄 경력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 SBS 2023.03.02 06:00
[Pick] "11년 만의 범행이라 참작"…음주 전과 5범, 만취 운전 '집유' 음주운전 관련 전과만 5번에 달하는 50대 운전자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저질렀지만 법원이 '이전 전과와 시간 간격이 있다'는 이유로 징역형의 집행… SBS 2023.02.0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