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 윌리엄슨,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간다 미국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9살 특급 유망주, 자이언 윌리엄슨이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 SBS 2019.06.21 21:08
'예상대로'…자이언 윌리엄슨, 전체 1순위로 NBA 뉴올리언스행 미프로농구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일찌감치 초특급 신인으로 꼽힌 듀크대 포워드 자이언 윌리엄슨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유니폼을 입게 … SBS 2019.06.2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