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한없이 부끄럽다…웅동학원 채권 모두 포기할 것" 조씨는 20일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한없이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라며 "웅동학원에 대… SBS 2019.08.20 16:35
조국 동생, 父 학교에 '50억 소송' 승소…학교, 변론 안 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버지와 동생이 학교 재단을 놓고, 짜고 친 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이 학교재단의 이사였던 조 후보… SBS 2019.08.17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