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는 곁에 없었다…보육 사각지대서 숨지는 아기들 한겨울 어린 엄마가 집을 비운 사흘간 두 살배기 아들은 홀로 남겨졌습니다.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화장실에 가기도, 끼니를 챙기기도 버거운 생후… SBS 2023.02.06 07:49
[비머pick] 몰래 일본 시계까지 들여와 아이들 나눠준 북한의 속셈 빨간 스카프를 맨 북한 어린이 모습. 만 7살부터 14살까지 북한 어린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조선소년단입니다. 지난 연말 평양에서 큰 … SBS 2023.02.05 09:07
2살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엄청 미안하다" 2살 아들을 한겨울에 사흘 동안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SBS 2023.02.04 14:17
[비머pick] 몰래 일본 시계까지 들여와 아이들 나눠준 북한의 속셈 빨간 스카프를 맨 북한 어린이 모습. 만 7살부터 14살까지 북한 어린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조선소년단입니다. 지난 연말 평양에서 큰 … SBS 2023.02.04 09:54
[뉴블더] "애 두고 숙박업소서 사흘"…두 살 아이는 무슨 죄 20대 엄마가 두 살배기 어린 아들을 혼자 집에 두고 나간 뒤 사흘 동안 방치해 아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죠. 이 엄마는 지난 30일에… SBS 2023.02.03 16:05
혼자 방치돼 숨진 '2살'…사흘 만에 나타난 엄마가 한 말 인천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에서 2살배기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 엄마는 돈을 벌러 나갔다가 사흘 만에 집에 들어왔다고 진술했는데, 그… SBS 2023.02.03 07:22
사흘간 방치된 두 살배기 아이 숨져…친모 체포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두 살 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밖에 나간 엄마는 사흘 만에 집에 들어왔고, 그동안 아이는 혼자 방치된 상태… SBS 2023.02.03 03:38
사흘간 방치 두 살배기, 끝내 숨져…친모 긴급체포 두 살 된 아기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기를 혼자 놔둔 채 사흘 동안 집을 비웠던 엄마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 SBS 2023.02.02 20:58
"편해요" "부끄러워요"…마스크 벗은 학교 걱정 · 기대 반 이번 주 개학을 하는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에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 벗어야 하는지 교사도 부모도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SBS 2023.01.31 07:06
"숨쉬기 편해요" "부끄러워요"…'노마스크'에 학교 반응은 학교에서도 원칙적으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아직 마스크 벗는 걸 부담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임태우 기자가 … SBS 2023.01.31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