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의견] 홍콩 시위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질문들 최종의견 201 : 홍콩 시위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질문들 홍콩 시위가 시작된 지 반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사이 많은 홍콩 시민들이 죽거나 … SBS 2019.11.22 09:01
콜롬비아서도 대규모 反정부 시위…중남미 또다른 '화약고' 될까 남미의 칠레,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에 이어 콜롬비아에서도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이번 시위가 이웃 국가들의 시위처럼 장기화하… SBS 2019.11.22 02:07
[불타는 청년] 찢겨진 '홍콩 지지 대자보'…그 주인공을 만나다 (feat. 사비 들여 현수막 단 대학생) 불타는 청년 9 : 찢겨진 '홍콩 지지 대자보'...그 주인공을 만나다 지난 6월 시작된 홍콩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대학가를… SBS 2019.11.21 19:10
홍콩 시위 장기화에 '영국 거주권' 원하는 청원 10만 명 돌파 이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정부와 의회의 청원란에 홍콩에 거주하는 영국 해외시민 여권 소지자에게 완전한 시민권을 보장해 달라는 청원에는 벌써 10… SBS 2019.11.21 13:29
미중갈등으로 번지는 홍콩 시위…中 매체 '홍콩인권법' 총공세 홍콩 시위 사태가 미국 의회의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통과를 계기로 미중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역갈등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지… SBS 2019.11.21 11:46
[취재파일] 천안문의 후예들, 2019년 서울에서 '중국 민주화'를 외치다 홍콩 경찰 당국이 시위대 200여 명을 대거 '폭동죄'로 기소하고, 중국 공안이 홍콩 주재 영국 외교관을 감금해 고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어제. SBS 2019.11.21 09:37
하수구 탈출 실패, 남겨진 SOS…홍콩 최후의 요새 함락 홍콩 시위대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이공대 농성은 일부 투항하지 않은 시위자들이 학교 안에 남아 있지만 사실상 진압됐습니다. 경찰은 체포한 시위… SBS 2019.11.21 07:24
칠레 경찰, 시위대 실명 야기한 '고무 아닌 고무탄' 사용 중지 칠레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쏜 고무탄에 눈을 다친 이들이 늘어나면서 경찰이 고무탄 사용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마리오 로사스 칠레… SBS 2019.11.21 04:42
홍콩 이공대 농성 사실상 진압 완료…도심 곳곳 시위 이어져 홍콩시민들이 최후의 보루로 삼았던 이공대 농성이 사실상 진압됐습니다. 경찰은 체포한 시위자들을 폭동죄로 기소하고 있지만, 시위는 멈출 기미를 보… SBS 2019.11.21 03:59
"다음은 우리 차례?"…콜롬비아, 대규모 시위 앞두고 국경폐쇄 중남미 곳곳에서 시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콜롬비아가 대규모 시위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국경을 폐쇄하고 나섰다. 콜롬비아 일간 엘에스펙타도… 연합 2019.11.21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