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미 시위, 폭력 진정…'어메이징그레이스' 합창·평화행진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의 시위가 3일로 9일째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 충돌도 있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평화적인 분위기에서 시위… 연합 2020.06.04 22:59
"군 동원할 사항 아냐" 美 국방장관, 트럼프에 반기 다음은 오늘로 열흘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시위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미국을 가득 메운 가운데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시… SBS 2020.06.04 20:20
美 시위서 1만여 명 체포됐다…LA가 2천500명 제일 많아 미국 전역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 과정에서 1만 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AP통신이 4일 보도했습니다. … SBS 2020.06.04 17:36
"병력 동원은 마지막 수단"…트럼프에 반발한 국방장관 진행 : 주영진 앵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 SBS 2020.06.04 15:56
홍콩보안법 갈등 속 톈안먼 시위 31주기…베이징 침묵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놓고 미중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는 4일 '6·4 톈안먼 민주화운동' 31주기를 맞아 엄중한 통제 속… SBS 2020.06.04 10:28
서울에서도 '흑인 사망' 항의시위…토요일 도심 행진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분노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그를 추모하는 시위가 열린다. … 연합 2020.06.04 09:11
"에스퍼, 워싱턴 인근 배치 병력 일부 원대복귀 결정 번복"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흑인 사망' 시위 사태 확산과 관련, 워싱턴DC 인근에 배치한 현역 병력 일부에 대한 원대복귀 결정을 뒤집었다고 … SBS 2020.06.04 07:56
'흑인 사망' 가해 경찰 2급 살인 기소…"군 동원 반대"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가해 경찰관의 혐의가 미국 형법상 3급 살인에서 2급 살인으로 한 단계 더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시위는 아흐레째… SBS 2020.06.04 07:09
가해 경찰 추가 기소…에스퍼 미 국방 "연방군 투입 반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4일 목요일 모닝와이드는 전 세계로 번져나가고 있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목소리들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 SBS 2020.06.04 06:27
'톈안먼 31주기' 미 폼페이오, 시위 주역들 면담…국무부 '추모 성명' 중국 톈안먼 민주화 시위 31주기를 앞두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시위 주역들을 면담했습니다. 국무부는 중국 당국의 유혈 진압을 비난하… SBS 2020.06.04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