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41㎞ 허리케인, 미 남부 강타…최소 6명 사망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미국 남부 멕시코만 해안 지역을 강타하면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88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습니다. 시속 241㎞ … SBS 2020.08.28 09:04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 미국 상륙…시속 240㎞ 강풍 동반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로라는 멕시코만을 지나 미국 본토에 상륙할 당시 시속 240㎞의 강풍을 동반했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지난 200… SBS 2020.08.28 02:55
[태풍 문답] '바비' 북상 유독 느린 이유…더 큰 피해 우려 그럼 태풍 바비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는 기상팀의 서동균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현재 태풍의 위치 어디쯤 오고 있나요? 현재는 제주도 남서쪽 … SBS 2020.08.26 13:04
태풍 바비, '매우 강함'으로 발달…시속 19km 북상 중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 올라온 제8호 태풍 '바비'가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기상청은 바비가 제주도 인근 해상의 30도가 넘는 고수온… SBS 2020.08.26 11:07
창문 X자 테이프는 무용지물…태풍 '바비' 대비법 정리 이번 태풍 바비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순간풍속 시속 169km로 예상되는 강풍입니다. 가까이 와 봐야 알겠지만 한반도를 거쳐간 태풍 중에 다섯… SBS 2020.08.26 07:26
성인 남성도 휘청 "걷기도 힘들어요"…태풍 피해 줄이려면 지난해 태풍 링링의 바람 속도가 최대 시속 151km였는데, 이때도 강풍 피해가 컸죠. 이번엔 바람이 더 강할 걸로 예상되는 만큼 더 튼튼한 대… SBS 2020.08.26 01:35
제주 바짝 다가선 태풍 '바비'…"최대 216km 강풍 몰고 온다" 한반도에 바짝 다가온 태풍 바비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태풍 가장자리에 들어갔는데, 전라도까지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먼저 정구… SBS 2020.08.26 01:21
"걷기 힘든 강풍"…창문 'X자 테이프'도 소용없다 이번 태풍은 시속 150km가 넘을 거라는 바람이 특히 걱정입니다. 시속 150km로 차를 타고 가면서 창문 열어서 얼굴 내밀었을 때 맞는 바람… SBS 2020.08.25 20:22
태풍 '바비' 언제 가장 조심해야?…지역별 총정리 그리고 모레 새벽에 수도권에 가장 가깝게 태풍이 지나갑니다. 다시 한번 지역별로 언제가 가장 조심해야 될 때인지,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되는지 정… SBS 2020.08.25 20:19
천천히 다가오는 태풍 '바비', 8년 전 '볼라벤' 닮았다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태풍 바비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당장 오늘 밤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 SBS 2020.08.25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