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낮춘 특급호텔 스위트룸…'작품 전시·음악 감상' 활용 하룻밤 숙박료가 1천만 원이 넘는다는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 웬만한 사람들은 한번 들어가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위트룸의 콧대가 요즘… SBS 2019.08.17 13:59
콧대 낮춘 특급호텔 스위트룸…'작품 전시·음악 감상' 활용 하룻밤 숙박료가 1천만 원이 넘는다는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 웬만한 사람들은 한번 들어가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위트룸의 콧대가 요즘… SBS 2019.08.17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