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교원에 최대 '파면'…부정 입학생은 '입학 취소' 최근 고액 불법 과외를 해온 음대 교수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는데요. 앞으로 중대한 입시 비리를 저지른 대학교수는 최대 파면 처분을 받고 부… SBS 2024.06.18 17:08
[자막뉴스] '의대 증원'에 입시 설명회 북적…대입 변수는? EBS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개최한 대입 설명회. 궂은 날씨에도 수험생과 학부모 등 1천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윤재원/고3 수험생 : 지… SBS 2024.06.16 14:46
'의대 증원'에 입시 설명회 북적…내년 대입 변수는? 내년도 의대정원이 늘어난 만큼 의대 입시 전략을 얻으려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있었던 대입 설명회에도 관련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 SBS 2024.06.15 20:18
용돈벌이에서 입시비리까지…음대 교수 13명 적발 수험생들에게 한 번에 수십만 원씩 받고 고액 불법 과외를 해 온 음대 교수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가르친 학생의 대학 입시에 … SBS 2024.06.11 07:13
입시 불법 과외 다닌 현직 음대 교수님…콕 찍어 높은 점수 수험생들에게 한 번에 수십만 원씩 받고 불법 과외를 해 준 음대 교수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가르친 학생의 대학 입시에 심사위원… SBS 2024.06.10 21:10
과외 제자 입시서 '고평가'…대학교수 무더기 송치 수험생들에게 불법 과외를 하고, 음대 입시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과외를 받은 수험생들을 평가한 대학교수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이 교… SBS 2024.06.10 12:23
[자막뉴스] 서울대생들도 "의대 갈래요"…이공계는 "연구 경쟁력 우려" 서울의 한 입시학원. 학부모와 학생들이 삼삼오오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N수', '반수생'만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가 열렸는데, 주로 의대… SBS 2024.05.26 14:19
서울대생들도 "의대 갈래요"…이공계는 "연구 경쟁력 우려" 서울 학원가에서 이른바 N수생과 반수생들을 상대로 한 입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이 1천500여 명 늘어나는 것으로 확정된 뒤 … SBS 2024.05.25 20:16
"증원 정지 시 필수·지역의료 지장"…정부 손 들어준 법원 정부의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고 낸 의료계의 집행 정지 신청을, 2심 법원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공공복리, 즉 사회 전체의 이익을 생… SBS 2024.05.17 06:10
27년 만의 '의대 증원'…정부 손 들어준 법원 정부의 의대 정원을 늘리는 걸 멈춰달라며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2심 법원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공공복리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 SBS 2024.05.17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