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력 부족하다더니…수사관·변호사를 비서로 수사 인력이 부족하다 말해왔던 공수처가 채 해병 사건을 담당하던 수사관을 오동운 공수처장의 비서로 차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 뒤 또 다른 비… SBS 2024.09.23 20:46
"법 왜곡죄 신설" vs "이재명 방탄법" 국회에서는 검사가 법을 왜곡해 수사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법 왜곡죄를 놓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법으로 김건희 여사를 … SBS 2024.09.23 20:25
콘크리트서 16년 만에 발견된 시신…범인은 동거남 함께 살던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집 베란다에 시신을 숨긴 남성이 1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건물 누수 공사 작업 도중 콘크리트 구조물 속… SBS 2024.09.23 20:17
"돈벼락 맞게 하자"…'블랙리스트 구속' 후원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들의 명단,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유포한 사직 전공의가 지금 구속된 상태인데요. 이 전공의를 돕자는 모… SBS 2024.09.23 20:06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처벌강화법, 국회 여가위 통과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이 오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안은 성… SBS 2024.09.23 17:37
대통령실, 김건희·채 해병 특검법·지역화폐법에 "위헌·위법" 대통령실은 야당 주도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 해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를… SBS 2024.09.23 17:12
'흉기 난동' 예고일 맞은 야탑역 일대 긴장감…작성자는 오리무중 ▲ 야탑역에 배치된 경찰특공대가 순찰하는 모습 익명의 작성자가 온라인 게시글을 통해 '경기 성남시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흉기 난동을 … SBS 2024.09.23 16:37
'매제 교수 채용 대가' 10억 주고받은 혐의…경찰, 기업체 · 대학 수사 수도권의 한 사립대학교가 중견기업 회장의 매제를 석좌교수로 채용하는 대가로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받은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 SBS 2024.09.23 16:03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처벌강화법', 국회 여가위 통과 ▲ 지난 7월 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 두드리는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위원장 딥페이크 기술 이용 디지털 성범죄에… SBS 2024.09.23 15:56
도심에 숨기고 야산에 파묻고…6천200회 투약분 필로폰 압수 ▲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비대면 거래된 필로폰 비대면 거래로 필로폰을 사고판 마약사범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SBS 2024.09.2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