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 靑 행정관에 "만나자" 연예인과 함께 있던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 모 총경이 소환 조사를 앞두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SBS 2019.05.22 10:12
연구비로 집 사고 가족여행?…검찰, 함재봉 전 원장 수사 아산정책연구원이라는 민간 싱크탱크가 있습니다. 정치·외교 분야에 대해 연구하는데 여기서 10년 동안 원장으로 있던 함재봉 씨가 연구원 돈 11억… SBS 2019.05.21 21:21
[단독] 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 靑 행정관에 "만나자" 연예인과 함께 있던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 모 총경이 소환 조사를 앞두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SBS 2019.05.21 20:43
경찰 "정보 경찰 통제 필요성 공감…조속히 입법돼야" 민 청장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결과 나타난 문제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면서 과오가 다시는 … SBS 2019.05.21 13:32
[Pick] 과거사위 '외압' 결과에 허위라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2009년 고 장자연 씨 사망 당시 조선일보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결과에 "일부 인… SBS 2019.05.21 08:37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불가능…조선일보 외압 확인" 지난 2009년 숨진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10년 만의 시도가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이른바 … SBS 2019.05.21 07:10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조사하지 말라고 압력 행사" 13개월 동안 진행됐던 고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과거 경찰 조사 때 조선일보의 외압이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했지만, 이… SBS 2019.05.21 02:21
국가수사본부로 경찰 권력 분산…檢 향한 잇단 경고도 정부와 여당이 오늘 경찰 개혁 방안을 내놨습니다. 수사권이 조정되면 경찰 권한이 너무 커질 거라는 우려가 나오자 경찰 수사와 행정 업무 나누고 … SBS 2019.05.20 20:23
"과거 검·경, 故 장자연 수사 미진…조선일보 외압 정황" 이 사건은 10년 전인 지난 2009년 장자연 씨가 세상을 떠난 뒤에 장 씨가 평소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친필 문건이 공개되면서 시작됐… SBS 2019.05.20 20:14
끝내 못 밝힌 '장자연 리스트'…위증 혐의만 수사 권고 고 장자연 씨 사건 재조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13달 동안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확인했지만, 핵심 의혹인 장자연 씨가 성 접대를 강요받았느… SBS 2019.05.20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