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부터 수비까지…벤투호 96라인의 4년 후가 밝다 이번 대표팀의 중심에는 황희찬, 황인범, 김민재 선수, 어릴 때부터 우정을 키워온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벤투호의 공격과 미… SBS 2022.12.06 10:24
양말 찢기고 붕대로 감고…포기 몰랐던 2022 태극전사들 16강에서 아쉽게 도전을 마감했지만, 우리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당당하게 세계적인 강호들과 맞서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지난 2… SBS 2022.12.06 10:23
"기대 못 미쳐 죄송" 4경기 풀타임에도 고개 숙인 손흥민 기대했던 손흥민 선수의 골은 끝내 터지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손흥민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웠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 히샤를리송을 비롯한 브라질 선수들과 인사하며 선전을 다짐한 뒤 결연한 표정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SBS 2022.12.06 10:17
백승호의 뻥 뚫리는 중거리슛…11분 만에 월드컵 데뷔골 벤투 감독의 빌드업 축구는 브라질에겐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렸고, 후반 교체 투입된 백승호의 중거리포는 시원했습니다… SBS 2022.12.06 10:12
세계 최강 벽은 높았다…휘몰아친 브라질에 8강 좌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브라질에게 4대 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세계 최강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하… SBS 2022.12.06 10:09
16강에서 끝마친 여정…후련함과 아쉬움 교차한 벤투호 한국의 1-4 패배를 알리는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90여 분간 투혼을 펼친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한국 … SBS 2022.12.06 09:02
윤 대통령, 벤투호에 "정말 고생 많았다…근사한 4년 뒤 꿈꾸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한 한국 축구대표팀에 "손흥민 주장을 비롯한 26명의 선수 여러분,… SBS 2022.12.06 09:00
"손흥민만 나오면 함성…한국서 그는 축구 초월한 선수" '한국에서 손흥민은 축구를 초월한 선수다.' 영국 BBC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우리나라 축구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조명했습… SBS 2022.12.06 08:39
조규성 "브라질이 너무 강했지만…선수들 끝까지 뛰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의 최전방을 책임진 조규성은 "브라질이 너무 강했던 것 같다"며 16강전 패배를 아쉬워했습니다. 파울루 벤… SBS 2022.12.06 07:49
조규성 "브라질이 너무 강했지만…선수들 끝까지 뛰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의 최전방을 책임진 조규성은 "브라질이 너무 강했던 것 같다"며 16강전 패배를 아쉬워했습니다. 파울루 벤… SBS 2022.12.06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