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극 ‘친판사’ 이유영, "소은은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노력하는 캐릭터"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이유영이 자신이 맡은 소은에 대해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노력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SBS연예뉴스 2018.07.09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