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서핑!…파도 가르면서 전달된 아시안게임 성화 다음 달 18일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밝힐 성화가 발리 해변의 파도를 타고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SBS 2018.07.24 21:31
"파도 가르는 짜릿함 느끼려다" 서퍼·피서객 충돌사고 우려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을 즐기는 서퍼가 늘면서 다음 6일 개장하는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피서객과 서퍼의 충돌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해안의… 연합 2018.06.26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