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침묵·기도가 나갈 길"…추문·퇴위 압박에 무대응 시사 가톨릭 사제의 성 학대를 은폐했다는 논란 속에 공개 퇴위 요구를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도와 침묵만이 유일한 길이라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 SBS 2018.09.04 00:00
"여성은 사제도 못하고 낙태도 금지"…'성체 훼손' 글 논란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가 천주교의 거룩한 상징인 성체에 예수를 모욕하는 글을 적고 훼손한 사진을 올려서 파문이 일고 … SBS 2018.07.12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