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서 한국어, 제2외국어로 공식 지정된다 페르난두 파둘라 상파울루시 교육국장, 황인상 총영사, 아우두 헤벨루 상파울루시 국제관계국장.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공식 지… SBS 2024.05.21 07:02
거대 흙탕물에 잠긴 브라질…뜨거운 대서양이 부른 재난 브라질 남부 지방에 며칠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됐고 강이 흘러넘치면서 주요 도로가 끊겼습니다. SBS 2024.05.08 20:44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을 임명했습니다. 민심 청취 보강을 위해서 민정수석실 신설도 공식화했습니다. 2. 의대증원 효력 중단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의료계가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SBS 2024.05.07 12:04
브라질 남부 홍수…"사망·실종 200명 육박" 브라질 남부 지방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자가 200명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숨진 사람만 80명이 넘었고, 실종자도 여전히 많습니다. 비가 또 올 … SBS 2024.05.07 06:23
사흘간 두 달치 폭우…지붕 깨고 물 헤치며 '필사의 구조' 브라질 남부 지방에 며칠째 폭우가 이어지면서, 희생자와 이재민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사흘 동안 쏟아진 비가, 평소 두 달 치보다 더 많을 정도… SBS 2024.05.06 20:38
[글로벌D리포트] 지붕 깨고 아기 구조…3일 만에 두달치 물폭탄 폭우로 물에 잠긴 주택 지붕을 구조대원이 벽돌로 내리찍습니다. 마침내 지붕에 구멍이 생기고, 그 사이로 꺼낸 어린 아기를 무사히 헬기로 옮깁니다… SBS 2024.05.06 15:06
[글로벌D리포트] 110명 넘은 브라질 폭우 피해…대두 가격도 '꿈틀' 누런 흙탕물이 댐을 넘어 하류로 쉴 새 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댐 아래 마을은 모두 물속에 잠겼습니다. 홍수가 휩쓸고 간 마을은 진흙더미 속에 … SBS 2024.05.04 14:54
브라질 덮친 폭우, 물살에 교량도 붕괴…"전시 상황 같아" 브라질 남부 지역에 나흘 동안 폭우가 쏟아지면서, 30명 가까이 숨지고, 8만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곳곳이 흙탕물에 잠겼고, 피해 지… SBS 2024.05.03 20:49
[쇼츠] 아내 먼저 헬기에 태우고…브라질 집중호우에 지붕에서 구조된 부부 브라질 남부 지역에 지난달 말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져 수십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커피에 설… SBS 2024.05.03 16:48
바다 온도 매일 최고치 경신…54개국서 산호 백화 기후 변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계속 오르면서, 바닷속의 모습도 계속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생물들의 서식처인 산호초가, 원래의 알록달록… SBS 2024.04.18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