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섬, 철통 보안·경호 '최적'…북미 정상 맞을 준비 회담장이된 '센토사'라는 섬은 이름은 말레이시아 말로 '평화와 고요'이란 뜻입니다. 미국과 북한은 이미 회담에 맞게 이 섬의 시설들을 고치고 각… SBS 2018.06.06 07:18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개최" 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를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맨 아래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입니다. 본섬과 이어진 다리 하나만 막으면 경호가 … SBS 2018.06.06 07:13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종전선언 지지도 재확인 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회담장을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맨 아래쪽, 센토사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입니다. 본섬과 이어진 다리 하나만 막으면… SBS 2018.06.06 06:17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 6·12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우리 시간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걸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 SBS 2018.06.06 04:46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서 개최"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센토사 섬 최고급 휴양지인 카펠라 호텔로 확정됐습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SBS 2018.06.06 02:32
유승민 "북미정상회담 외교이벤트에 그칠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에 관한 원론적 선언과 화려한 외교적 이벤트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SBS 2018.06.05 18:50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발행…'맞잡은 손' 담아 세기의 외교 이벤트로 주목받는 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가 기념주화를 제작해 공개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 연합 2018.06.05 17:16
中 "정상회담 위한 북미 간 소통 진전…대북 최대 압박 옳지 않아" 중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북미간 소통이 잘 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북한에 최대한 압박을 하는 것은 … SBS 2018.06.05 17:14
中 "정상회담 위한 북미 간 소통 진전…대북 최대 압박 옳지 않아" 중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북미간 소통이 잘 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북한에 최대한 압박을 하는 것은 … SBS 2018.06.05 17:07
북미정상회담 D-7…첫 회담은 '포괄 합의' 후속 회담서 '디테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포괄적 합의 만을… SBS 2018.06.05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