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당한 미 부지사 아내…"검둥이" 비하 발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부지사의 아내가 슈퍼마켓을 찾았다가 인종 차별 모욕을 당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민주당 소속 존 페터먼… SBS 2020.10.13 07:46
미 텍사스 부지사 "경제 위해 노인 목숨 걸어야" 발언 논란 미국 텍사스주 부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위축된 경제 회복을 위해 노인들이 기꺼이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20.03.25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