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에 쫓긴 현직 경찰…부산 대학로서 무슨 일이? 부산에서 현직 경찰 간부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차를 세우란 경찰관도 무시하고 달렸고, 결국… SBS 2024.04.30 07:46
산불 67% '사람 실수'…토치에 바비큐까지 지난 10년 동안 왜 산불이 났는지 그 이유를 조사해 봤더니, 3분의 2 정도가 사람의 실수였습니다. 특히 날이 건조하고, 바람도 잘 부는 이런… SBS 2024.04.29 20:45
[스포츠머그] 마! 이번에는 우승이다! '21세기 첫 우승 예감' 들썩이는 구도 부산 프로농구 부산 KCC가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수원 KT에 완승을 거두며 우승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농구는 물론 야구와 축구, 배구까지 4대… SBS 2024.04.29 17:49
부산 평화의 소녀상 또 조롱…초밥·일본 맥주 올려놨다가 제지 그제 낮 1시쯤 30대 남자 A 씨가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설치된 빈 의자에 초밥 도시락을, 소녀상의 머리 등에 일본산 맥… SBS 2024.04.29 17:42
남해 독일마을에 '국내 최대 규모' 유럽형 마을호텔 개장 남해 독일마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유럽형 마을 호텔이 문을 열었습니다. 남해군은 독일 마을 민박 50개 객실을 활용해 유럽형 마을 호텔로 운영한… SBS 2024.04.29 17:40
[자막뉴스] 곳곳 핏자국에 시민들 '기겁'...해운대 길거리에 무슨 일이 유명 식당과 주점이 몰려 있는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입니다. 새벽 시간 시비가 붙은 남성들 간 주먹 다툼이 벌어집니다. 폭행은 5분 넘게 이어… SBS 2024.04.29 11:10
1.7t 화물에 치인 초등생…부산 등굣길 사고 1년, 지금은 1년 전 부산에서 학교에 가던 10살 황예서 양이 굴러 내려온 화물에 치여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보호용 울타리가 설치돼 있었지만 사고를… SBS 2024.04.29 07:27
깍두기 인사 후 길거리 난투극…경찰 오자 조폭들 줄행랑 최근 부산 해운대에서 조직폭력배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주먹을 휘두르고 흉기까지 소지했던 걸로 확인됐습니… SBS 2024.04.29 06:18
1년 전 초등생 덮친 원통 화물…'약골 울타리' 변했을까 1년 전 부산에서 등교를 하던 10살 황예서 양이 굴러 내려온 화물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울타리가 설치는 돼 있었지만, 아이를 보호… SBS 2024.04.28 20:36
[단독] 흉기에 시민들 '벌벌'…해운대 도심서 조폭 패싸움 부산 해운대 유흥가에서 최근 조직폭력배들 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두 차례 패싸움에 흉기까지 동원됐습니다. KNN 조진욱 기자가 단독 … SBS 2024.04.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