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신장 부대에 "용감히 전진" 주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1일 창당 100주년 연설에서 미국 등 서구를 겨냥해 '중국을 괴롭히면 머리가 깨져 피가 날 것'이라고 경고한 지… SBS 2021.07.06 14:26
"희망 품고 옮긴 부대, 그곳에서도 2차 가해로 좌절" 공군 성추행 피해 사망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피해자 A 중사의 남편이 그동안의 심경을 저희 SBS에 밝혔습니다. 아내인 A 중사는 성… SBS 2021.07.02 07:30
"희망 품고 옮긴 부대에서도 2차 가해로 좌절" 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피해 중사의 남편이 그동안의 심경을 SBS에 밝혔습니다. 숨진 아내가 성추행 피해 뒤 새 … SBS 2021.07.02 01:38
[단독] "희망 품고 옮긴 부대서도 2차 가해로 좌절" 국방부가 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사건을 직접 수사한 지 오늘로 꼭 한 달이 됐습니다. 이번 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던 피해 중사의 남편은 … SBS 2021.07.01 20:35
[단독] 군 양성평등담당관 "피해자 편 들었더니 재계약 거부" 군 내 성 비위 사건을 예방하고 피해자 상담과 보호 업무를 맡는 양성평등담당관이 피해자 편을 들며 상관과 다른 의견을 폈다가 재계약을 거부당했다… SBS 2021.06.23 21:04
[단독] 부대 앞 강릉바다 골프공 '수두룩'…공군 뒤늦게 "회수망 설치" 강릉의 한 공군 부대 내 골프장에서 골프공이 수십 년째 바다로 유실돼온 정황이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오늘 공군은 "제18전투비… SBS 2021.06.22 19:00
공군 주임원사가 중사에 가스식 비비탄총 발사…"장난했다" 여군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으로 질타를 받는 공군에서 이번엔 주임원사가 비비탄총을 발사해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 SBS 2021.06.22 09:04
군인권센터 "육군 대대장, 병사 먼지 털이식 징계…아버지 불러 협박도" 육군 한 부대 대대장이 앙심을 품은 부대 소속 병사에게 먼지털기식 징계를 추진하고, 병사 아버지까지 부대로 불러 "제보하지 말라"… SBS 2021.06.16 11:29
[뉴스쉽] 죽음 부르는 군 성폭력…군은 스스로 환부를 도려낼 수 있을까 "하룻밤만 자면 되잖아" - "죽기 싫다"던 그녀는 결국 떠났다 상사의 성추행과 신고 이후 지속된 회유 및 협박을 … SBS 2021.06.12 09:30
[인터뷰] 4개월 간 이어진 부대 내 성추행 "신고했지만…" "미안하다는 말, 잘못했다는 말, 누군가 제게 진심으로 그 한 마디 해 주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지난 금요일, … SBS 2021.06.11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