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작침] ② 최다 피해자는 '성명불상'…나도 모르게 피해자 되는 불법촬영 "인간의 영혼마저 빠르게 파괴할 수 있는 무서운 범죄" "소위 '몰카'는 문명사회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짓" … SBS 2019.05.05 09:00
[마부작침] 불법촬영 사진 1장 죗값 7만9천 원…판결문 432건을 통해 본 '불촬' 대한민국 "인간의 영혼마저 빠르게 파괴할 수 있는 무서운 범죄" "소위 '몰카'는 문명사회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짓" … SBS 2019.05.04 09:09
주차단속에 화가 나 순찰차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징역 3년 주차단속에 화가 나 단속 차량과 순찰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고 수 십㎞를 달아나다 붙잡힌 50대가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 SBS 2019.05.03 13:38
日 왕자 교실 책상에 흉기 둔 용의자 '천황제 비판' 진술 나루히토 새 일왕의 즉위를 앞두고 일왕 계승 서열 2위가 되는 히사히토 왕자의 교실책상에 흉기를 몰래 놓아둔 용의자는 '천황제'에 불만을 품고 … SBS 2019.05.02 17:04
日 왕자 교실 책상에 흉기 둔 용의자 '천황제 비판' 진술 지난달 26일 낮 도쿄 분쿄 구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부속 중학교에 50대 남자가 무단으로 침입해 이 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히사히토 왕자의 … SBS 2019.05.02 16:29
성추행 신고한 의붓딸 살해…계부 옆엔 친엄마도 있었다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한 뒤 저수지에 버린 혐의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범행 당시 숨진 여중생의 친엄마도 함께 있었… SBS 2019.05.01 07:37
30대 남성, 의붓딸 살해 및 사체유기…친모도 범행 가담 여중생인 의붓딸을 살해해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여중생의 친엄마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SBS 2019.05.01 02:14
성추행 신고했다고 10대 의붓딸 살해…친모까지 가담 자신의 성추행을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붙잡혔는데, 숨진 딸의 친엄마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 SBS 2019.04.30 20:59
참혹했던 12분…안인득 방화·무차별 칼부림 사건 재구성 안인득 이 21명을 사상하게 한 참혹한 방화·살인을 저지르는 데는 단 12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25일 경찰의 최종 수사 브리핑을 토대로 범… SBS 2019.04.25 14:45
아파트 윗층 할머니 흉기 살해 조현병 10대 검거 윗층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로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 SBS 2019.04.24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