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오!클릭] 버버리, 멀쩡한 명품 1천328억 원어치 태운 까닭은? 명품업체 '버버리'가 지난해 420억 원 규모의 의류 등을 소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버버리 트렌치코트 2만 벌의 가치와 같은 규모인데요… SBS 2018.07.20 17:47
"싸게 팔 바엔 버린다"…버버리, 5년간 1천300억 원치 소각 영국의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천860만 파운드, 약 422억 원 규모를 소각했다고 B… SBS 2018.07.20 00:09
"싸게 팔 바엔 버린다"…버버리, 5년간 1천300억원치 소각 영국의 고급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천860만 파운드 규모를 소각했다고 BBC 방송이 … 연합 2018.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