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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그 많던 '김기덕의 뮤즈'는 어디로 갔을까 세계적인 영화 거장은 자신의 대표작 제목처럼 '나쁜 남자'가 됐다. 권력을 이용해 약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미투 운동'의 본질에 가장 대표적인… SBS연예뉴스 2018.03.11 14:33

'노출 강요' 감독-여배우 갈등 잇따라…영화계 실태조사 나서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인의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성폭력 실태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영화 관련 단체들은 5월부터 시작한 실태… SBS 2017.08.0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