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미국 경찰-시위대, 이들이 감동의 '허그'를 나눈다고?! 미국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가라앉지 않아 연일 혼란스럽고 씁쓸한 뉴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SNS에 눈에 띄게 훈훈한 영상들이 있어 모아 보았습니다… SBS 2020.06.03 20:17
미국 시위 8일째…플로이드 추모식 앞두고 확산·진정 중대 고비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데 대한 항의 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시간 4일부터 추모행사가 잇… SBS 2020.06.03 16:41
美, '인건비 우선 지급' 수용…韓 근로자 직장 복귀 한미 간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이 지연되면서 무급 휴직에 들어갔던 일부 한국인 노동자들이 직장에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인 … SBS 2020.06.03 12:40
미국 경찰 목누르기는 '인종차별 기술'…당한 사람 65%가 흑인 격렬한 항의시위를 부른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목을 눌러 제압한 용의자의 3분의 2가 흑… SBS 2020.06.03 09:27
북한신문, 미국 인종차별 항의 시위 연일 보도…"분노 폭발" 북한이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발생하는 상황을 연일 관심 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 SBS 2020.06.03 08:59
WHO 미주본부 "미주 코로나19 확진 300만 명…미국 지원 계속돼야" 카리사 에티엔 PAHO 사무국장은 2일 화상 브리핑에서 미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 명에 육박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 연합 2020.06.03 05:05
독일 외무 "미국서 평화적인 반인종차별 시위는 합법적" 독일의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사망한 사건으로 촉발된 반 인종차별 시위에 대해 … SBS 2020.06.03 03:43
유엔 인권대표 "미국 흑인 사망, 유색인종 차별 드러내" 미첼 바첼레트 대표는 현지시각 2일 성명에서 "인종 차별에 직면한 집단과 지역 사회에 대해 각국의 현재의 불평등한 상황뿐 아니라 그 원인… SBS 2020.06.03 01:04
EU, 미국 흑인사망에 "권한 남용" 규탄 유럽연합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미국 백인 경찰관의 흑인 살해 사건에 "권한 남용"이라고 규탄했… SBS 2020.06.02 23:46
미국 인종 차별 반대 시위 참가했습니다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숨지면서 촉발된 시위가 확산하면서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리는 주요 도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넘어… SBS 2020.06.02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