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방한 앞두고…美, 영국의 北 수용소 등 인권 유린 제재 환영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영국 정부가 '2018 제재 및 자금세탁 방지법'에 따른 국제 인권 제재 체제를 확립했다"… SBS 2020.07.07 08:46
북한, 비건 방한 일에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 없다" 북한은 미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하는 오늘 북미정상회담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특히 북… SBS 2020.07.07 08:43
"손정우, 달걀 18개 도둑질과 같은 형량" 외신도 비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거부한 법원 결정에 외신들이 비판적 시각… SBS 2020.07.07 08:25
미국 ITC, 메디톡스 손들어줘 "대웅제약, 영업비밀 침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간 보툴리눔 균주 도용 등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 SBS 2020.07.07 07:52
미국 "온라인 수업 듣는 외국인 학생 비자 발급 안 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수… SBS 2020.07.07 07:44
'100명당 1명꼴' 미국 코로나19 확진 300만 명 넘어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3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전체 인구 3억 명의 1%, 그러니까 100명당 1명꼴로 감염됐다는 … SBS 2020.07.07 07:43
북미정상회담 선 그은 北 "美와 마주 앉을 생각 없다" 북한 외무성이 다시 한번 명백히 한다면서,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는 담화를 조금 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북미 실무협상 대표인 비건 미 … SBS 2020.07.07 07:10
북한, 비건 방한일에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 없다" 북한은 미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하는 7일 북미정상회담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권정근 … SBS 2020.07.07 06:37
"손정우, 달걀 도둑과 같은 형량"…외신들도 비판 손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불허 결정에 외신들도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에 보내서, 더 센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거겠죠. 지금… SBS 2020.07.07 06:26
[속보] 북한 외무성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을 생각 없다" 북한 외무성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을 생각 없다" 북한 "남측 중재자 노력, 비웃음만 살지 두고보면 알것" SBS 2020.07.07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