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최고 9만 원'…코로나 시대 이색 아르바이트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특별한 아르바이트가 인기라고 하는데요. 바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줄을 서는 일입니다. 세 번째 검색어는 '코로나… SBS 2020.11.27 17:34
BTS · 블랙핑크, 美 타임 선정 '2020 올해의 인물' 후보 미국 시사잡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후보에 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올랐습니다. 타임은 현재 '올해의 인물' 후보들을 대상으로 온… SBS 2020.11.27 14:05
"北, 바이든 당선에 해외공관에 美 자극 말라 지시" 국가정보원은 27일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보… SBS 2020.11.27 13:27
국정원 "북한, 바이든 당선 이후 해외공관에 미국 자극 말라 지시"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에 신중하고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 SBS 2020.11.27 11:44
'광폭 행보' 중국 왕이…"세계에 미국만 있는 건 아냐"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장관은 물론이고 우리 여권 인사들까지 두루 만나는, 그야말로 광폭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번… SBS 2020.11.27 08:04
"모이지 마라" vs "모여라"…추수감사절 상반된 메시지 오늘은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입니다. 600만 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이번 연휴 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제발… SBS 2020.11.27 07:34
"모이지 마라" vs "모여라"…추수감사절 상반된 메시지 오늘은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입니다. 600만 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이번 연휴, 공항을 이용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이번… SBS 2020.11.27 06:20
40년 뛰어넘어 미국에 도착한 상자의 정체 과거 가난하고 힘들었던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러 왔던 미국의 젊은이들. 어느새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들에게 도… SBS 2020.11.26 21:25
'광폭 행보' 왕이 "세계에 미국만 있는 건 아니다"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장관은 물론 여권 인사들도 두루 만나며 광폭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중 미래 청사진을 논의했다… SBS 2020.11.26 21:00
추수감사절 5천만 여행길, '코로나 기폭제' 우려 미국에서 하루 2천 명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숨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 이동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지금도 심각한데 연휴 끝나면… SBS 2020.11.26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