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미터 장타왕' 버크셔, 마이너리그 대회에서 하위권 장타 전문 골프 선수인 미국의 카일 버크셔가 마이너리그 골프 대회에 나가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미국 골프채널은 "버크셔가 마이너리그 골프… SBS 2022.01.15 16:30
"미접종 임산부, 코로나 감염 땐 신생아 사망 위험 증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산부가 코로나에 걸리면 임산부의 입원 가능성뿐만 아니라 신생아 사망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22.01.15 16:19
'돈치치 트리플더블' 댈러스, 멤피스 12연승 저지 미국프로농구, 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간판스타 돈치치의 맹활약을 앞세워 11연승을 달리던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27점 차로 제압했습니다. 댈러스… SBS 2022.01.15 15:57
중국 인권변호사 1년째 행방 묘연…부인은 투병 중 사망 미국에서 투병 중이던 부인이 사망했지만,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저명 인권변호사 궈페이슝은 1년째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2.01.15 15:51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37위…임성재 컷 탈락 미국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김시우 선수가 공동 37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BS 2022.01.15 15:41
로이터 "미, 러시아발 '유럽 에너지 공급난' 대비해 에너지 기업 접촉" 우크라이나를 사이에 두고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이 러시아발 유럽행 에너지 공급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 SBS 2022.01.15 14:53
[워싱턴 인사이트] "태양에도 특허를 낼 건가요?"…코로나 백신 '특허 포기' 씨앗이 된 말 혁신과 속도에만 집착한 미국...살아남기 위한 'mRNA 몰아주기' 코로나 백신은 인류 역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만들어졌다는… SBS 2022.01.15 14:24
"오미크론, 입안서 먼저 검출"…콧속 면봉 · 침 검사 함께 할 필요성 제기 코로나19의 변이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는 다른 추이를 보이면서 보다 효과적인 코로나19 검사 방식을 둘러싼 논쟁에도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현… SBS 2022.01.15 13:49
북한 도발에 한미 외교장관 통화…"미사일 발사 규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늘 통화를 하고,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국무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 … SBS 2022.01.15 12:32
[Pick] "입대하면 보너스 6천만 원" 구인난에 미 육군 '파격 제안' 코로나19에 따른 구인난으로 신병 모집이 어려워지자 미국 육군이 파격적인 입대 보너스를 제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미국 CNN 등 외신… SBS 2022.01.1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