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궁녀, 황제의 수청 들라"…제자에게 성희롱 문자 보낸 교수 "수청을 들라"며 외국인 유학생에게 성희롱 문자를 보내 해임된 대학교수가 대학 측을 상대로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 SBS 2023.09.14 11:29
택배 문자 눌렀다가…8시간 만에 3억 8천만 원 빠져나가 한 자영업자가 택배를 가장한 문자메시지에 속아 통장에서 3억 8천만 원이 인출되는 피해를 봤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에 사는 피해자 … SBS 2023.08.26 14:03
"수업 중 수차례 문자"…'무혐의' 발표에 분노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과 관련해 경찰은 학부모들에 대한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족과 교사노조 측은 고인이 수업시간 중에… SBS 2023.08.17 00:55
"서이초 교사 추모 모임 초대장 사칭한 피싱 문자 주의하세요" 오늘 안랩에 따르면 피싱 문자 유포자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부디 오셔서 참석하여주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악성 … SBS 2023.08.02 10:19
같은 주차 응징인데…모닝은 머리채, 아우디는 사장님 주차선을 넘은 차량을 응징했으나 차종에 따라 다른 반응이 나왔습니다. 오늘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2칸 주차 참… SBS 2023.08.01 08:31
지진 1시간 뒤에야 재난문자…전북 아니라 '전남 장수'? 혼란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발송하는 안내 문자는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시간, 장소를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는 건데… SBS 2023.07.31 06:46
전남 장수?…지명 틀린 중대본 문자, 지진 1시간 뒤였다 이번 지진으로 정부의 재난 대응에 허점이 또 드러났습니다. '전북 장수'를 '전남 장수'로 잘못 기재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것입니다. SBS 2023.07.30 20:26
지진 1시간 지나 보낸 재난 문자에 '전남' 장수?…"실수" 행정안전부가 어제 저녁 전북 장수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할 당시 일부 지역에 '전남' 장수라고 잘못 표기한 재난문자를 보내 논란이 되… SBS 2023.07.30 13:20
정부 지원 대출?…안랩 "피싱 문자니 조심하세요" 올해 2분기 수집된 피싱 문자 10건 중 4건 이상이 정부 지원으로 좋은 조건의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3.07.25 10:08
[친절한 경제] 취재한 기자도 무심코 누를 뻔한 피싱…확실한 예방법은?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보이스피싱 주의하라는 뉴스들 우리도 많이 보도해 드렸는데 근절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SBS 2023.07.17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