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법 선고 16일 오후 2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사흘 뒤인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달 19일 이재명 지사 사건 심… SBS 2020.07.13 18:01
마스크에도 빈부 명암이…인도서 다이아몬드 · 황금 마스크 등장 싸구려 마스크조차 구하지 못한 빈민층이 넘쳐나는 가운데 일부 부유층은 황금이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마스크로 부를 과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N… SBS 2020.07.13 13:00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관련 폭행사범 38명 기소…1명 구속"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관련 폭행사범 38명 기소...1명 구속" SBS 2020.07.13 11:42
[친절한 경제] 거리두기 · 마스크…"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인류가 코로나19와 함께 한 지 벌써 반년이 됐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사는 것이냐, 백신은 대체 언제… SBS 2020.07.13 09:12
허공 악수에 마스크 회담…코로나19에 달라진 외교가 코로나로 외교가 모습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외교 당국자들이 허공에 주먹 악수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그제 강경화 외교장관 공관을 방문한 아랍에미리트 압둘라 장관. SBS 2020.07.12 21:25
'시신 냉동트럭' 또 등장…트럼프는 공식석상 첫 마스크 미국은 제동이 걸리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확진자가 6만명 넘게 새로 나왔고 숨지는 사람도 따라서 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윤수 특파원, 걱정이 이렇게 한계를 넘어서 병원 치료가 불가능해지고, 사망자가 따라서 느는 현상인데, 지금 시신 보관할 냉동트럭이 다시 등장할 정도라면서요? 네, 상황부터 먼저 설명을 드리면요, 지난 4월에 하루 7∼800명씩 사망자가 나오던 뉴욕주 만큼은 아닌데, 텍사스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같은 미국 남부의 이른바 '선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SBS 2020.07.12 21:08
이란 최고지도자, 마스크 쓰고 공식석상 첫 등장 이란 최고지도자실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마스크를 쓴 모습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오늘 오전 집무실에서 의회 의… SBS 2020.07.12 18:51
정세균 총리 "마스크 매점매석 더 엄정하게 단속" 정세균 국무총리는 마스크 공적 공급 폐지 첫날인 오늘 "시장 기능을 왜곡하는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는 더욱 엄정하게 단속하겠다… SBS 2020.07.12 15:38
'시신 보관용' 냉동 트럭 재등장…트럼프도 마스크 착용 미국의 남서부·남동부 등 '선벨트' 지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시신을 보관할 냉동 트럭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트럼트 대통령은 처음으… SBS 2020.07.12 12:20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 안 쓰면 벌금 내야 이달 20일부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과 도로에서 마스크 착용을 … SBS 2020.07.12 09:58